[세금상식] 카지노에서 한 방을 꿈꾸는 분들에게
2026-09-21

Category: 세금상식
나는 성격상 모험을 잘 하지 않는다.
특히 돈을 가지고는 더 그렇다.
도박도 오래 하지 못한다. 카지노에 가도 30분 정도 앉아 있으면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가끔 카지노에 가면 그 짧은 시간 자체는 즐긴다.
대신 한 가지 원칙이 있다.
“오늘은 얼마까지 잃어도 괜찮다.”
처음부터 금액을 정해놓고 그 돈을 다 잃으면 그냥 나온다.
3년 전 부모님을 모시고 Maryland의 MGM National Harbor 카지노에 간 적이 있다.
부모님은 penny slot machine을 재미있게 하고 계셨고, 나는 roulette을 시작했다.
그런데 나는 10분 만에 내가 정해놓은 $200을 다 잃었다.
원래 같으면 그만했을 텐데 부모님이 한창 재미있게 놀고 계셔서 $100을 더 가지고 slot machine 앞에 앉았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3씩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