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담장인데 어떤 목적으로 쌓았는가!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게 쌓았는가? 아니면
사람들과 관계를 끊으려고 담을 쌓았는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단절하려고 담을 쌓았다면,
처음에는 인간관계의 단절로 자유스럽지만,
머지 않아서 고립되고 고독하게 살아갑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담장이 내집을 보호하려고
높이 높이 쌓을때는 좋았을지라도 시간이 가면서
답답하고 스스로가 감옥에 갇힌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가 사는 집을 보호하려고 높은 담장을 쌓았을지라도
내 마음을 둘러싼 담장은 허물어져야, 이웃들과도
예수님도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함께 동행합니다.
마음을 둘러싼 담장을 허무시고, 제일먼저
예수님이 내안에 계실 때, 우리는 누구와 동행!
예수님과 동행하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