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5보다 낮은 숫자 4.5는
항상 5를 형님으로 모셨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그렇게 예의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가 없어진 숫자 5가 화를 내자 4.5가 말했다.
"까불지마, 임마! 나, 점 뺐어!"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20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