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 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질 만한 나이가 됐고,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깨달음도 생긴 이 지긋한 나이에...
새옹지마 같은 인생을 뒤돌아 보니
마음을 나눌 친구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산행도 하고 풍경 좋은 곳에서 골프도 즐기고
흥이 나면 음주가무를 살짝씩 즐기는....하하
그런 인연을 만들어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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