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틀란타를 여행하시는 한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민박집) Karen's Happy House ^!^ 입니다
요즘 호텔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아 베드 버그 때문에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저희집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거든요
한인들 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며 조용한곳이구요
109번 아씨 플라자에서 가까워서 편리함 또한 있지요
호텔과달리 답답하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며 아틀란타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수있고
또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여행은 무엇보다 잘먹고 잘자는것이 건강을 지키는것이지요
깨끗한 방 4개와 있으며 6개의 베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침도 드리거든요
문의와 예약은 전화 704-780-6607,(부재시 문자바랍니다) 이메일 karenshappyhouse@gmail.com
카카오 톡 아이디 karenshouse 입니다
그럼 애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 머무르셨던분들의 평가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cuGg0eMwO0&ab_channel=%EA%B0%9C%EA%B7%B8%EC%9A%B0%EB%A8%BC%EA%B9%80%ED%98%84%EC%A0%95
네이버 밴드: https://band.us/band/77696119
기대이상의 청결한, 아름다운 음악이 넘처흐르는 특히나 정성가득한 아침식사로 머무름 자체가 힐링이되는 숙소였습니다.
후기작성일 2020-01-04
예담파파 2018.11.13 14:59
카렌하우스 적극 추천해요. 10월 10일날 입국해서 6일동안 숙박했었는데, 집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께서 너무나 아들처럼 잘 대해주셔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였지요. 매일 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 덕분에 이제는 애틀랜타 생활 적응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두분께 한번 다시 인사드리러 간다는게 시간이 쉽지가 않네요. 항상 감사했구요, 가족들 들어오면 인사드리러 갈게요!!
애틀랜타로 여행이나 정착으로 오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후회하지 않을꺼예요 ~^^
초콜릿 2018.09.05 15:10
2018년 8월 8일 부터 19일까지 조지아텍 대학원 가는 아이랑 세명이 묵었습니다.
여기 사이트만 보고 예약을 해서 걱정많이 하고 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그리고 올리신 사진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ㅎㅎㅎ
우선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시차 적응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숙소였습니다.
사모님의 음식솜씨가 굉장히 좋아서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정원에 근사한 화덕이 있어서 맛있는 스테이크도 먹고 통삼겹살구이도 엄지 척입니다.
또한 음악하시는 사장님의 라이브는 정말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 정도로 감동이었고
집 현관을 열면 달려와서 반겨주는 푸들 핑키는 정말 귀엽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와인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정겨운 민박집이었습니다.
애틀란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
순 2018.06.30 13:17
애틀란타에 처음 오자마자 5일간 묵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 다 천사같으시고 아침에 나오는 조식은 사모님의 음식 솜씨로 호텔 조식 뺨치는 맛입니다. 숙소 또한 잔디정원과 방이 상상 이상으로 이쁘고 쾌적합니다. 그리고 처음이라 모르는게 엄청 많았는데 두분께서 많은 유익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숙소를 정하신다면 여기 민박집을 무조건적으로 추천합니다!
재동 20 시간 전
아들하고 장기투숙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지금 두달이 되어가네요.
현지사정도 모르고 영어도 미숙한 저희한테 많은 도움이 되고 언제나 밝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있습니다. 정이많으신 이모님과 아저씨덕분에 지금은 이모 조카사이처럼 지내고 있어요.^^
정말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곳이에요.
아틀란타 방문계획 있으신분한테 강력추천하고싶어요.
youraisemeup 2018.01.30 23:15
사장님 사모님 두달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사랑해요 카렌네민박집♡♡♡♡♡♡♡♡♡♡♡♡♡♡♡♡♡♡♡♡
다음에 또 올게요~~^^
에반초이 2018.02.04 18:17
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최쌤이예요~ ^^ 다들 잘 지내시죠?
민박을 처음이용해 봤는데요.. 진짜 호텔보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네여~ ^^
아침마다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도 기억에 남고요~ 기회가 되면 또 찾아 뵐께요~
dhwlfkv 2017.10.07 15:45
참 예쁘고 정감있게 꾸며 놓으셨네요.
머무르셨던 게스트 분들도 아주 행복해 하시구여~~~
참 보기 좋습니데이~~~
빅투나 2017.10.08 05:33
알마전에 조지아로 캐나다에서 처음 이사 왔을때 일주일간 머물렀습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곳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카랜님과 선생님 두 분이 너무 재밌고 따듯하고 잘 해 주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집도 크고 깨긋하며 스마트 홈이라 전화기로 문을 열고 닫을수있어서 신기하고 편해요.
음식도 정말 잘 해주시고요. 이리저리 많이 신경 써 주셔서 처음 오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Seongbaek 2017.08.17 12:06
안녕하세요~~ 예전에 2주간 묵었던 Prof. Y 입니다.ㅋㅋㅋ
연구년으로 1년간 조지아텍에 왔는데.. 초반에 정착 등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했었는데.. ^^
게시판에 뭐 살거있나 들렸다가 ㅋㅋㅋ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카렌네 민박에 대해 제가 조금 보충 설명드리자면..^^
음악계의 원조 훈남 사장님~~~(진짜임.. 지금도 한국 케이블 음악방송에 가끔 예전 동영상 나옴 ^^)
효리네 민박의 이효리보다 백배 미녀 이모님~~ (미모보다 음식 솜씨가 왕짱!!)
집안 여기저기 있는 럭셔리한 악기들..피아노..키타..색소폰 등등
참고로 제가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 많은 나라에 학회 참석 차 현지 민박을 많이 경험해봤지만..
카렌네 민박처럼 깨끗하고 편안한 곳은 정말 처음입니다..^^
(집 뒤의 예쁜 잔디정원에서 삼겹살 한입 하면.. 캬~~~ 귀여운 강아지도 넘 좋고~~~)
아틀란타 또는 근교로 여행오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youraisemeup 2018.01.08 17:08
카렌하우스 적극 추천입니다^^~
여기서 이번달 말까지 지내기로 되있는데 지금까지 한달넘게 지내면서 불편한점 하나 없이 아주 편하게 잘지내고 있네요.
사모님 음식솜씨도 정말 끝내줍니다.ㅎ
한국음식 생각날만 하면 한식이 똬~! 나와줍니다ㅎㅎ
엄마 같은 사모님이세요^^~
사장님은 예술적감각과 입담이 좋으셔서 좋은 말씀과 정보 많이 얻었네요.
다음에 아틀란타오면 다시 이용할 계획이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