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틀란타에서 다음주에 열리는 좋은 공연 정보 소개해 드립니다.
“케이팝과 블루그래스의 만남”
컨트리공방, 아틀란타 Eddie’s Attic 첫 공연
2026년 4월 22일 (수)
Eddie’s Attic, Atlanta, GA
한국 유일의 블루그래스 밴드 컨트리공방이 오는 4월 22일, 아틀란타의 대표적인 라이브 음악 공연장 Eddie’s Attic에서 첫 공연을 선보입니다. 블루그래스의 전통적인 사운드에 케이팝의 감성을 더한 이들의 음악은 장르를 넘나드는 신선한 매력으로 현지 관객과 처음 만납니다.
2014년 결성된 컨트리공방은 보컬/만돌린(김예빈), 피들(윤종수), 밴조(장현호), 베이스(송기하), 기타(원선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루그래스를 기반으로 팝, 컨트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블루그래스는 20세기 초 미국 남부 켄터키에서 시작된 컨트리 음악의 한 장르로, 미국 대중음악의 중요한 뿌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장르이지만, 컨트리공방은 한국 최초의 블루그래스 밴드로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3년 International Bluegrass Music Association(IBMA)가 수여하는 ‘올해의 국제 밴드 공연상’을 아시아 밴드 최초로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 2024년에는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컨트리 음악의 상징적인 무대인 Grand Ole Opry에 오른 최초의 한국 그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2025년 IBMA 모멘텀 어워드에서 ‘올해의 밴드’와 ‘올해의 보컬’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되며, 그 음악적 성취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케이팝 프로젝트 ‘Golden’ 커버에 참여해 블루그래스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컨트리공방이 아틀란타 관객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한국적 정서를 담은 오리지널 곡과 블루그래스 전통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라이브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5 특별 할인 티켓이 제공되며, 예매 시 코드 “KOREA”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됩니다.
공연 및 티켓 정보는 Eddie’s Attic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eddiesattic.com/event/country-gongbang-bluegrass-meets-k-pop/
고화질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yOfQOVC3RohagPYOdaBTaXnlVL_MOhDc?usp=sharing
영상:
그랜드 올 오프리 무대:
Golden 커버 영상:
Shawn Choi
Director, SORI Artists
shawn@sori.nyc
+1 (646) 537-5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