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묵묵하게 향을 전한다. "한국 그랑핸드 Granhand" 이야기

오픈 이후 무려 7년동안 온라인 매장없이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전략을 썼다고 해요.

• 친절하지만 편안하게, 적당한 거리를 두는 직원 분들
• 마음껏 시향 할 수 있도록 대용향 샘플 비치
•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향수를 구매하면 원하는 글자를 현장에서 향수 포장에 이니셜을 스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