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얘기가 아니고 한국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최근 한국 정부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이주배경학생"으로 용어변경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경기도 안산의 한 초등학교는 전체학생 455명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이 444명, 97.6%에 달한다고 합니다.
결국 한국인 가정 학생은 한반에 한 두명에 불과하다는거죠.
요즘은 학교에서 "오늘 급식은 팟타이래"라는 말이 자연스럽고, 농촌 부녀회장이 베트남 아줌마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 일을 우짜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