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집에는 전공서적 같은 것 보다는 자기계발과 관련된 책과 같이 오늘과 내일을 위한 책이 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집에는 옛날 책들, "96년 엑셀" "수학의 정석" 등등 옛날에 열심히 했다는 거에 얽매여 있는 물건이 많다. 특히 한국남자들 군대에서 입던 "깔깔이" 가지고 계신 분들 종종 있다. ㅋㅋㅋ
과거의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오늘을 즐기는 물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물건이 있다면 당신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세요.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