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이 가고 12월이 되었습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나는 어떤 열매를 결실했을까?
감사의 씨를 심고 뿌려서 감사의 결실을 얻었는가? 아니면 감사하지 못하고 미움과 시기를 심고 뿌려서 미움과 시기의 결실
을 맺지는 않았는가?
나 자신과 셈을 해보아야 합니다.
11개월을 돌이켜 보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내가 나 된 것도 주님의 은혜로다"라고 고백하는 한 주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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