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90여명으로부터 전세금 62억원을 가로채고, 아틀란타로 도망쳐왔던 부부가 시애틀로 이동해서 살던 중 한국과 미국 당국의 공조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람들 아틀란타 고급주택에 살 때는 아들을 펜싱클럽에 보내는 등 대담한 횡보를 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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