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는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곳으로 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접할 수 있는 나라.
**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의 혼합 아야 소피아 성당 :
900년간 성당으로 사용되다가 이슬람 모스크로 개조. 내부에는 55m 높이의 웅장한 돔이 있음.
입장료 : 25유로
** 이스탄불의 상징, 블루 모스크
모스크 내부에 2만여장의 파란색 타일이 붙어있어서 "블루모스크"라고 불리우고, 250여개의 스테인글라스 창문이 있어 햇살이 비추면 굉장히 아름다움.
입장료 : 무료
**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건너가는, 보스포루스 해협
** 누스렛 레스토랑과 고등어 케밥
소금 퍼포먼스의 시초 누스렛 괴체 셰프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