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차, 보리차, 결명자차 등등 보통 사람들은 차 종류를 건강생각한다고 벌컥벌컥 많이 마시고, 물은 조금씩 밖에 안먹는다.
어느 한 일정한 차를 그렇게 집중적으로 마시는 것도 몸 건강의 균형을 깨뜨릴 수가 있다.
차는 차같이 홀짝홀짝, 물은 물같이 꿀꺽꿀꺽 마시는게 최선 !!
단, 물의 양은 소변의 색깔을 보며 조절한다. 연한 노란색이 정상 색깔.
소변색이 진한 노랑이면 물을 좀 더 섭취해야한다는 뜻이고, 너무 색깔이 엷어서 거의 무색이면 물을 과도 섭취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