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musicow)"라는 곳에서 가수·작사가·작곡가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노래를 ‘음악수익증권’ 형태로 보유하고 그 노래에서 나오는 저작권료를 매달 배당처럼 받을 수 있습니다.
2030세대들은 이미 뮤직카우의 음악투자에 뛰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뮤직카우는 “음악으로 수익을 내는 경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하며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 뮤직카우에 가입만 해도 누구나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