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00년 경 전쟁에서의 패전으로 인해 바빌로니에 노예로 끌려간 유대인들이 조국을 생각하며 읊은 슬픈 노래가
그룹 보니엠의 "바빌론의 강가에서(Rivers of Babylon)"와 오페라 "나부코"에 나오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다.
그런데 흥겹게 댄스곡 같이 듣던 보니엠의 노래가 그런 슬픈 내용을 담고 있다는게 급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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