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USPS Informed Delivery" 를 검색해보세요.
* 어떤 기능이 있나요?
매일 이메일이나 앱으로 "오늘 받을 편지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요.
소포(패키지)도 추적할 수 있어요.
중요한 우편물(예: 정부 서류, 은행 서류)이 사라지기 전에 알 수 있어요.
주소지에 도착하는 편지 사진이 흑백 이미지로 제공됩니다.
* 가입 방법
USPS Informed Delivery 사이트로 갑니다.
"Sign Up for Free" 클릭
USPS 계정이 없으면 새로 가입합니다. (주소 인증 필요)
집 주소를 입력해서 서비스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합니다.
인증 절차(문자 인증 또는 우편으로 코드 받기)를 거치면 완료!
* 장점
집에 없어도 우편물이 도착했는지 바로 알 수 있음
도난 우려를 줄일 수 있음
이사할 때나 잠시 집을 비울 때 유용함
주의할 점
보여주는 사진은 **일반 우편물(편지 봉투)**만 해당됩니다.
광고지나 대형 소포는 사진이 안 뜰 수도 있습니다.
* 요약
"Informed Delivery = 집에 가지 않아도 '오늘 내 우편물'을 미리 체크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