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인구가 많아지면서 치매환자가 늘어나, 확인이 안되는 계좌의 금액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금액이 일본의 경우 1230조원 (GDP의 21%), 한국의 경우 154조원 (GDP의 6%).
본인이 깜빡깜빡한다고 생각하면 재정상태를 가족이나 후견인을 선정해서 알려놓는게 방법일 듯 합니다.
아니면 공공자산관리 기관도 있는 것 같으니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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