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0대인 하정우라는 사람이 대통령실의 AI 미래기획 수석에 임명되었네요.
우리나라의 AI 주권을 확보하자는 '소버린 AI'를 주장해 온 사람인데, 참신하고 능력있는 적절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미국의 AI power로 인해서 한 국가의 모든 기밀적인 정보가 울며겨자먹기로 제공되어져야할 상황에 처할지 모릅니다.
그런 상황을 막기위해서 하루 빨리 국가 차원의 자주적인 AI system이 구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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