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암각화는 바위나 동굴 벽면 등에 새기거나 그린 그림을 가리킨다.
7천여년전에 높이 약 4.5m, 너비 8m 암벽에 다양한 바다, 육지 동물과 사냥 장면이 새겨져 있다. 첩첩이 그려진 그림을 모두 세면 최대 353점에 이른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그림은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 단계를 담은 한반도 선사인들의 창의성을 잘 나타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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