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부모 통제 기능’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부모는 자녀 계정과 연결해 챗GPT의 반응 방식을 조절하고, 자녀가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이 감지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는데, 대화 중 위기 신호가 나타나면 보다 안전한 버전인 ‘GPT-5 싱킹’ 모델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도 함께 도입된다고.
최근 챗GPT를 이용하던 1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추진됐어요.
해당 사건을 두고 챗GPT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을 알려주고 유서 초안까지 작성해줬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오픈AI를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됐고, 비슷한 사례로 정신질환을 앓던 사용자가 챗GPT와 대화 후 어머니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도 있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