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 동행 하는 것은
어렵지만,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에
따라서 아름다운 동행이 됩니다.
모세는 처남 되는 호밥에게 우리의
눈이 되어달라고 부탁했지만, 호밥은
자신의 고향으로 가겠다고 거절하였습니다.
함께 가고자 하는 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말하며, 호밥은 거절하였으나
사사기의 기록을 보면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눈에 보이는 가나안땅을 말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천국을 말하며, 그곳은
택함 받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 모세는 이스라엘민족이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
호밥에게 눈이 되어달라고 요청했을까?
어쩌면 가나안까지 함께 가고자 했습니다.
모세는 한사람도 낙오자가 없이 모두가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였듯이 우리들도
모두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