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전이 한국빵의 성지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유명한 성심당 말고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다른 빵집 소개합니다.
몽심: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몽심은 지난해 빵축제에서 1위를 한 빵집이에요. 마들렌·휘낭시에·소금식빵이 대표 메뉴인데요. 만약 빵축제에 가지 않더라도 대전 여행 갔을 때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할게요.
콜드버터베이크샵:
콜드버터베이크샵은 다양한 소금빵으로 유명해요. 대표메뉴인 ‘크랙 소금빵’은 겉은 바게트처럼 바삭하지만 속은 버터로 촉촉하다고. 소금빵 말고도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등 다른 메뉴도 인기가 많아요.
정동문화사:
대전에서 휘낭시에·까눌레·에그타르트 등 구움과자를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방문해야 할 곳은 ‘정동문화사’일 거예요. 구움과자 덕후인 에디터가 여태껏 먹어왔던 구움과자 중에 가장 맛있었던 빵집이라고.
하레하레:
풍자의 ‘또간집’에도 등장해 인기가 많아진 ‘하레하레’는 쌀가루를 이용해 만든 빵으로 유명해요. 부드러운 식감과 치즈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쌀치즈카스테라’가 가장 유명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