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식물들은 뿌리를 깊게 내릴 때
건강하고 자연재해에서도 견딜 수 있듯이
사람도 신앙의 뿌리를 얼마나 깊이 내렸는가?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했을 경우
작은 시험에도 견디지 못하고 뿌리째 뽑혀서
다시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뿌리째 뽑혀서 자주 옮기는 나무는 제대로 성장도
결실도 못하듯, 신앙에서도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하고
얕게 그리고 넓게 퍼지다 보면 쉽게 뽑힙니다.
세례요한은 제자 두 명에게 예수님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님을 소개받은
두 명의 제자는 즉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지금 예배 중에도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오늘 이 시간에 무엇을 구하느냐 질문합니다.
우리들은 무엇을 구한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예수님을 따라온 두 명의 제자에게 질문하기를
무엇을 구하느냐? 제자들은 대답하지 않고
반문하기를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까!
예수님이,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직접 와서 보라
예배 중에, 말씀 중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예배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