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널리 퍼진 것은 "15분 이상 삶으면 독성물질이 생긴다"는 주장이다.
과학적으로 따져보면 이 말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
또 다른 오해는 "날달걀을 먹어야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된다"는 주장이다.
날달걀보다 삶거나 구운 달걀이 영양소 흡수에 더 유리하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도 흔하다.
그러나 하루에 달걀 2개 정도는 먹어도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노인이 일주일에 달걀을 1~6개 섭취하면 심혈관 병으로 숨질 위험이 29% 낮아진다고 보고했다.
이는 달걀 속 양질의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혈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루 달걀 1~2알 보약"...그러나 고지혈증·당뇨병·콩팥병·담석증 환자, 달걀 과잉섭취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