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술을 통해서 수없는 언어들이 나갑니다.
이 많은 언어들이 허공에서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하늘이 듣고 만물들이 듣고 있었습니다.
내 입술을 통해서 쏟아져 나간 언어들이
나도 모르게 나의 흔적을 만들고 있으며
내 인격을 형성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내 인격은 하늘에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내 믿음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 삶을 통해서 내 언어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이,
내 인생을 따라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이정표를 만들 것입니다.
언어로는 선한 흔적을 남기는 것 같지만
내 행실은 악한 발자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에 나는 얼마나 많은 발자국을 남기고 있을까?
나는 선한 발자국으로 흔적을 남기는가?
아니면 쾌락의 발자국과 흔적을 남기는가?
오직 예수의 흔적과 발자국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