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어려움에 공감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이 행복과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연민(compassion)이란 타인의 고통을 인식하고 감정적으로 공감하며, 이를 덜어주기 위해 행동하려는 마음까지 포함하는 개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일수록 삶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감, 삶의 의미를 더 크게 느끼는 경향이 뚜렷하고, 이러한 효과가 일시적인 기분 변화가 아니라, 비교적 안정적인 삶의 질과 관련돼 있다고 합니다.
타인을 돕는 행동이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 역시 심리적 보상을 느끼게 되어 삶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연민은 타고나는 성향이 아니라, 훈련과 교육을 통해 충분히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며 하고, 학교 교육, 성인 학습 과정, 다양한 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연민을 키우는 것이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