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나와 항상 동행하신 주님은
26년도에도 변함없이 우리와 동행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쉽게 건너가게 하십니다.
때로는 먹고사는 문제로 인하여
나와 주님이 멀고 먼 관계인줄 알았는데
주님은 항상 내 곁에서 나를 기다려 주십니다.
은혜가 떨어지면 눈이 닫혀서 주님이
내 곁을 떠난 줄 알았으나, 눈이 열려서 보니
여전히 나와 함께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내 생활이 은혜스러울 때에도
내 생활이 곤고할 때에도 항상
내 곁에서 길동무가 되어주셨습니다.
인생의 많은 동반자가 있을지라도
이 땅의 문제와 하늘의 문제까지도
함께 동행하는 길동무 예수님이 계십니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좀 더 성숙된 믿음으로
엠마오로 낙향하는 두명의 제자들이 아니고
소망의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