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배드리면서 내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의 모습만 보일까?
내 앞에 계신 성도님들의 뒷모습만 보일까?
사람들이 맹인한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예수님이 고쳐주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을 데리고 나가서 눈에 기도해주셨습니다.
기도받은 맹인에게 예수님이 무엇이 보이느냐?
사람인지, 나무인지 걸어 다니는 것이 보인다고,
무언가 희미하게 보여서 식별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두 번째 맹인의 눈에 기도하시니
맹인의 눈이 활짝 열려서 선명하게 보였듯이,
우리도 이 시간 희미한 눈이 활짝 열려서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를 바라보세요.
예배당에 앉아계신 성도님의 뒷모습이
사람의 모습이 아닌, 예수님의 형상으로
존귀하게 보여지는 예배자가 되세요.
닫혔던 눈이 열려서 믿음의 세계를 바라볼 때
세상적인 문제들이 내 앞에 있을지라도
열린 눈으로 보면, 문제가 아니고 축복의 통로로
보이는 새날교회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