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사기관 갤럽이 발표한 ‘2026년 세계 행복 보고서(WHR)’에서 한국의 행복 점수는 6.040점(만점 10)으로 67위.
점수에는 ▲ 1인당 국내총생산(GDP) ▲ 건강한 기대수명 ▲ 사회적 지원 ▲ 인생 선택의 자유 ▲ 관용 ▲부패 인식 등 6개 항목이 반영된다.
사회적 지원은 어려울 때 기댈 사람의 존재 여부, 관용은 기부와 같은 공동체 의식을 뜻한다. 인생 선택의 자유는 살면서 중대 사안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 부패 인식은 정부와 기업에 비리가 적다고 여기는 정도를 말한다.
핀란드는 7.764점으로 9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슬란드가 7.540점,
덴마크가 7.539점으로 2위와 3위를 차지.
4위부터 7위는 코스타리카(7.439점),
스웨덴(7.255점),
노르웨이(7.242점),
네덜란드(7.223점)
미국은 6.816점으로 23위,
일본은 6.130점으로 61위,
중국은 6.074점으로 65위를 기록.
특이한 점은,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7.187점을 받아 행복도 세계 8위에 올랐다.
최하위는 1.446점을 받은 아프가니스탄.
북한은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