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하면서
무엇이든 땅에서도 풀 것을 말씀하십니다.
땅의 문제를 풀 때 어떻게 하면, 쉽게
풀릴 수 있을까?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아들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다고,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허랑방탕 다 허비하고 빈털터리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면서 회개하였습니다.
아들이 재산을 탕진한 것은 땅의 문제로
아버지에게만 용서를 구하면 될 텐데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다고 회개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하나님에게만 회개로
끝이 아니고, 나로 인하여 상처입은 사람에게도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받아야 올바른 회개입니다.
사순절을 보내면서 별일도 아닌데
짜증내고, 언성높이고, 신경질을 냈다면
땅에서 풀어서 하늘에서도 풀리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