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름은
어머니, 엄마가 아닐까요?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내 생애 가장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에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어머니를 생각해보았는가?
소리 없이 눈물로 헌신하신 어머니를 기억해보세요.
성경에서 가장 효성스러운 인물인 룻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과부 시어머니를
과부 며느리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습니다.
이런 효성을 하나님이 보시고 축복의 환경으로
만들어줄 때, 이삭 줍던 밭의 주인과 결혼하도록
연결시켜주셨고, 시어머니도 결혼을 강권하였습니다.
룻이 재혼해서 행복한 가정으로 끝이 아니고,
이들의 증손자가 위대한 왕 다윗이 출생하는
왕의 가문에서 예수님이 탄생하는 축복의 조상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족보에 이방인이 기록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효성스러운 행실을 보고 세상에서
존귀한 인물로 가문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지라도
약속의 말씀처럼 부모에게 효도함으로, 룻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새날교회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