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CIA, 러시아의 KGB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정원이 서로의 위대함을 알리기위해 경합을 벌였다. 한마리의 수컷쥐를 빨리찾는 시합이였다. 먼저 미국의 CIA는 그쥐를 찾기위해 첨단 추적장치와 인공위성을 동원해 그쥐를 5일만에 찾아내였다. 러시아의 KGB는 미녀쥐를 섭외하여 그 수컷쥐를 유혹한뒤 3일만에 찾아내였다. 다음은 대한민국의 국정원 차례. 두둥......역시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전세계를 경악케했다. 그쥐를 하루만에 찾은것이었다. 어떠케 그것이 가능했을까?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골목을 지나가는 아무쥐나 잡아서 뚜까패고 그쥐로하여금 본인이 그쥐임을 가짜 자백받았기때문이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