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알고 섬기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요 17:3)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내 안에서 나를 사로잡고 있던 우상에서 빠져나와 창조주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순간
축복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죄악의 포로에서 자유케 되고, 세속에 빠져 하나님에 대해 눈멀었던 자가 다시 보게 되며, 마귀의 역사에서 자유케 됩니다(눅 4장 18절)
그러하여 이땅에서의 현실적 축복이 영생의 축복으로 연결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