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유행중인 빵

 

 

 

Cookie-Croissant  줄여서 크루키(crookie)라고 말 그대로 크로아상과 쿠키를 합친 건데요 의외로 크로아상에 무슨 짓이에요!!라고 노발대발할 것 같은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서 유행이 되었다고 해요.

파리의 원조 베이커리 maison louvard의 크루키

 

미리 맛보려는 사람들은 크루아상에 쿠키도 넣어 오분에 구워 먹기도 하는데요. 맛있어 보이지만 칼로리는 빵빵하게 높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