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TALK TALK
SSRE 부동산
a trading
BFS FLOOR

직장인의 일주일 도시락 식단

  • 나눔의 기쁨
  • 04/03/2024
loading default template
안녕하세요 저처럼 직장에 도시락 싸서 다니시는 분들 참조하시기 좋을거같아서 올려보아요~
오늘도 모두 힘내세요~!

 

 

 

알록달록 삼색소보로덮밥. 

도시락 바닥에 밥을 얇게 깔아주고 소불고기, 스크램블, 쪽파를 차례대로 담았다. 위에 올린 재료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색이 화려하고 다양할수록 도시락이 예뻐진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바쁜 아침에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맛있고 예쁜 도시락. 

 

 

계란지단김밥과 비트샐러드로 채운 도시락

요즘 김밥 싸는 재미에 빠졌다. 다양한 재료로 여러가지 김밥을 말아보고 있다. 재료를 한두개만 준비하면 바쁜 아침에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계란 지단을 잘게 썰어서 단무지, 우엉조림, 지단을 잔뜩 넣어서 만든 계란지단김밥. 부드러운 계란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고소하고 맛있다. 

 

 

 

동글동글 주먹밥과 샐러드, 그리고 바삭바삭한 새우까스로 채운 도시락

새우까스를 바삭하게 구워갔더니 점심시간에 먹어도 맛있었다. 회사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따뜻하게 돌려먹을 수 있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렸을 때 눅눅하고 질겨지는게 싫어서 식은 채로 그냥 먹었다. 바삭함은 포기할 수 없어. 

 

 

소불고기 볶음밥과 어린잎 샐러드

볶음밥과 샐러드 조합으로 도시락을 종종 싼다. 어떤 메뉴를 만들지 미리 생각하지 못한 아침에는 볶음밥이 최고다. 

나는 다른 반찬보다는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 가볍게 먹을 수 있고 건강한 느낌이라 좋아한다. 

 

 

 

주먹밥과 고구마조림으로 채운 도시락

주먹밥 또 등장. 그냥 밥을 싸기 아쉬운 날에는 동글동글 밥을 굴려서 주먹밥을 만든다. 주먹밥과 단짠 고구마조림은 잘 어울린다. 

 

댓글 0
loading...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20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el dorado
No제목조회수이름등록일
16629한번 웃고 가시죠 ㅎㅎㅎ5metabox08/26/2025
16628K-POP 데몬 헌터스 드디어 넷플릭스 1위 등극5x1008/26/2025
16610-- 개인 비지니스 융자 무료 상담 , 어렵고 힘든 금전 문제 상담 --15jake shin08/25/2025
16609윤스신당, 무속인, 신점14Yun Martin08/25/2025
16608가끔 한국에서 쓰는 외래어가 생소하셨죠?18돈킴08/25/2025
1660797.2% 일치! 9월 SAT 점수와 직결하는 ‘이것’19에이클래스08/25/2025
16605해외 체류 학생들을 위한 메이커스 어학원 온라인 수업 안내16Makers Academy메이커스어학원08/25/2025
16599합법적 절세를 위한 자세한 설명20택스야놀자08/24/2025
16598고통속에서 함께 계시는 하나님 (출3:7-10)17새날08/24/2025
16584둘루스 헤이븐 치과 소식 한번 읽어보세요.53Matador08/22/2025
16580참치로 만든34건강하자08/22/2025
16573오스카상까지 노린다는 한국 에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37백운몽2008/22/2025
16567텔레미어33Richard08/22/2025
16553길 잘 못찾는 사람 길치라고 하죠? 그럼 영어로 어떻게 표현 ??? !!!38공부하자08/21/2025
16538윤스신당, 무속인, 신점36Yun Martin08/20/2025
16535나만 모르는 알뜰 집 매매 정보 !35SSRE부동산08/20/2025
16530내년부터 어려워지는 시민권 시험 이렇게 변합니다.237green그린08/20/2025
16521건강보험40ALEX KIM08/19/2025
16519。°✩⋆。°✩ 스와니 "로단" 부띠크 딱 2번 하는 SEMI-ANNUAL 대세일 한대여!。°✩⋆。°✩51therodin08/19/2025
16517올리브 오일이 순수한 정품인지 아는 방법48hit the road08/19/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