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고난을 따라가다가 절망하고 자존심 상하고 치욕스러운 상황들을 마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문장을 기억하세요.
"그대로 끝나도록 하나님은 내버려두시지 않아요"
우리 인생 이대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마지막은 happy ending입니다.
우리는 유업을 얻은 자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이며, 천국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이거든요.
무조건 happy ending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의 그 치욕은, 자존심은, 그 위대한 하강은 반드시 하나님이 높여주시는 happy ending으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