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는 탈수에 취약하다.
인간의 두뇌는 3/4가 물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기억력과 집중력이 안좋아진다하니 다들 물을 많이 마셔주세요!
2. 뇌는 무의식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무의식적인 결정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주로 경험, 선입견, 감정, 그리고 생존에 관련된 본능적인 요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결정은 종종 인간의 복잡한 심리적, 생리적 과정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3. 뇌는 스스로 먹어치운다.
섬뜩하죠~? 뇌는 섭취하는 열량의 1/4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근데 영양이 부족할 경우 뇌는 뇌세포를 파괴해 에너지로 전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똑똑해지려면 식사도 잘 하셔야 합니다.
4. 땀은 뇌를 수축시킨다.
1시간 반 이상 땀을 흘리면 탈수로 뇌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체력을 많이 소모한 경우엔 자주 쉬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 술 만취하면, 뇌는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
과음한 다음날 찾아오는 기억 상실은 기억을 못하는 게 아니라 기억을 저장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6. 뇌가 집중하는 시간은 금붕어보다 짧다.
뇌가 집중하는 시간은 8초!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동시에 다양한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7. 뇌 기관 자체는 고통을 못 느낀다.
인간 뇌의 일부인 뇌 기관은 직접적으로 고통을 느끼지 않고 대신, 뇌는 신체로부터 온 신호를 해석하여 고통을 감지하고 처리합니다. 고통은 주로 특정 신경세포와 화학물질의 활동에 의해 신체의 손상이나 위험을 감지할 때 발생하며, 이러한 신호는 뇌로 전달되어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뇌 기관 자체는 직접적으로 고통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8. 뇌는 전구와 같은 양의 에너지를 소요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도 뇌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전구가 소모하는 전기 양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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