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TALK TALK
Joynus care
a trading
소공동

스타벅스 음료도 담배처럼 ‘경고’ 문구?… 특단 조치 나선 뉴욕시

  • Daizy00
  • 04/29/2024

 

 

앞으로 뉴욕에 가면 과도한 설탕 섭취를 경고하는 문구가 붙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게 될 수도 있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뉴욕시는 미국 내 15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식품 판매점에 대해 설탕 과다 섭취 경고 표기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스타벅스, 던킨 도넛, 맥도날드와 같은 뉴욕시 내 대형 프랜차이즈 식품 판매점에서는 50g 이상의 설탕이 들어간 제품에 경고 라벨을 부착해야 한다. 오는 6월 19일부터 사전 포장된 음식에 적용되고, 12월부터는 포장되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도 경고 표기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경고문에는 ‘과도한 첨가당 섭취는 제2형 당뇨병과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갈 예정이다. 경고문을 표기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건당 200~500달러(한화 약 27만~68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현재 뉴욕시는 해당 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뉴욕시 보건 당국은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자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제2형 당뇨병은 뉴욕시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하루 설탕 섭취량을 50g 이하로 제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에 따르면, 미국 A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중간 크기 탄산음료에는 약 56g의 설탕이 포함됐으며, B·C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에서 판매 중인 커피나 기타 음료 중에도 50g 이상의 설탕이 첨가된 제품들이 있다. 사용된 재료와 음료 크기에 따라서는 100~150g의 설탕이 들어가기도 한다.

뉴욕시에서는 이번 정책을 두고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과도한 조치’라는 지적이 있는 반면,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공익과학센터 다이아나 나라 박사는 “뉴욕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 당뇨병 발병률이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지역사회는 매장 음식과 음료에 첨가된 설탕의 양에 대한 알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42601750

댓글 0
loading...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20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el dorado
No제목조회수이름등록일
22703[iMAGIFY] 매장 운영, 이제 한 번에 해결하세요16iMAGIFY04/21/2026
22687⚡IGCSE 수학, 시작 타이밍 잘못 잡으면 2년이 무너집니다27세이지프렙04/21/2026
22680나약한 자녀에게 꼭 필요한 교육29생각생각04/20/2026
22645[SAT 5월 직전대비] 딱 50점 모자란데, 시험은 2주 전?38에이클래스04/19/2026
22643같은 차인데 보험료 2배 차이 나는 이유, 미국 자동차 보험 선택시 모르면 후회하는 필수 상식 정리41미국생활공략집04/19/2026
22637[WALEC 사기 주의 긴급 안내]52왈렉04/19/2026
22636사랑의 줄로 인도하시는 주님(호11:1-4)39새날04/19/2026
22627롱텀케어 요약 + 구독자 1만명 기념 오프라인 미팅 공지62택스야 놀자04/17/2026
22602☑️GPA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Writing 전략 로드맵 공개)60세이지프렙04/17/2026
22601한국 제품 직접 구매하고 싶은데 배송받는 법을 모르신다고요?71ecotrans04/17/2026
22599SAT컨설팅 5월 시험 대비 단기간에 점수 올리는 방법60학습관리연구04/16/2026
22552♐IB 영어 점수 안 오르는 이유? Paper 2 실전 마스터55세이지프렙04/16/2026
22550[오픈클래스] 0원! AP CAL BC 5점 · SAT 1500점 격파 공식 공개!58에이클래스04/16/2026
22514[애틀란타총영사관]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 신고, 신청(~4/27)74Noella Kim04/15/2026
22510[한국 > 미국택배] 한국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배송받아보세요72ecotrans04/15/2026
22509⭐️⭐️2026 여름방학 4주, 우리 아이 IB 포트폴리오가 완성됩니다60세이지프렙04/15/2026
22485모리아 영성원에서 알려 드립니다.65JKM Group04/14/2026
22478♐점수 상승으로 이어지는 과학(BIO·CHEM·PHYS) 공부법65세이지프렙04/14/2026
22461윤스신당, 무속인, 신점59Yun Martin04/13/2026
22452제 3회 FOOD FAIR 후기 보고: 올해도 많이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66koko704/13/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