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들이 연이어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건강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박나래와 이장우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4개월의 준비 과정을 가졌던 두 사람은 전현무와 함께 '팜유즈'에서 바디 프로필 멤버로 환골탈태한 것.
특히 박나래는 6kg을 감량해 47.7kg의 몸무게를 자랑했고, 무엇보다 선명한 11자 복근을 완성한 모습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박나래는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량이 포함된 인바디를 공개하기도. 그는 "바프 한달 전부터는 유산소 2시간(마운틴1시간 좀비짐1시간) 근력 1시간 매일 했습니다"라며 "먹방 다음날엔 무조건 16시간 공복"이라고 다이어트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이장우 또한 방송을 통해 23kg을 감량했음을 밝혔다. 그는 108kg에서 현재 85kg으로 무려 23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장우는 좀 더 체중을 감량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몸에 병이 엄청나게 많았다. 치료를 받느라 살을 더 빼지 못했다"고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이장우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이후 기안84와 함께 마라톤에 도전할 계획을 언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신봉선 또한 최근 11kg 넘게 감량하며 미모 전성기를 맞이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체지방률 19%대로 진입했다"고 밝히며 BMI(체질량 지수)와 체지방률 검사지를 공개했고, 검사지에는 체지방률 표준치를 간신히 넘긴 19.4%로 표시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신봉선은 다이어트 이후 과거 종종 언급된 바 있던 아이유와 다시 닮은 꼴을 자랑했고, 물오른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들 스타들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친근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환골탈태한 비주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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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은 긁어야 제맛이네여 ㅎㅎ
어서 저도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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