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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당 한의원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 새날
  • 05/19/2024

어머니라는 이름만 불러도

정겹고 포근하며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는 듯합니다.

언제나 불러 보아도 싫증나지 않고

언제나 바라보아도 천사의 모습인

어머니를 멀리서 불러봅니다.

이런 어머니를 멀리하고

내가 알아서 성장한 것처럼

무시하고 외면하지는 안했는지!

젊어서는 어머니의 사랑을 모르다가

자신이 자식을 키우면서 비로소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내거는

강한 모성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이 땅에 어머니가 계신다면 

찾아뵙거나 전화통화해서

어머니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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