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스토리네요..
지금도 생생했던 그 날..고등학생때였어요.
학교에서도 학생과 선생님 모두 수업은
뒷전이었고, 참혹한 현장 뉴스를 주시했어요..
정말 슬픈 날입니다. 잊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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