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의롭다 여길까?
바울은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다,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여긴다고 하였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입니다.
말씀을 듣고 배우면 의롭다 함이 아니고
말씀대로 살아갈 때 의롭다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의롭게 신앙생활하고 있을까?
말씀을 듣고 형식에 매이지 않고
말씀대로 실천할 때 의롭다 하십니다.
말씀대로 실천함이 예수님의 사랑이요,
예수를 믿는 믿음의 덕을 세움이요, 이때
하나님과의 막혔던 담장이 허물어집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하면
이웃의 허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허물이 보여도 예수의 사랑으로 덮어줍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예수님의 사랑을
내 삶을 통해서, 내 가정에서, 교회에서,
세상에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