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TALK TALK
Joynus care
a trading
소공동

노동시장 냉각…하반기 증시 악재로 작용하나

  • 비지우먼
  • 07/02/2024

 

 

그동안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노동시장이 하반기에 냉각될 경우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1일 “노동시장이 지나치게 빨리 식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구직이 어려워지면 상반기 고공행진을 벌였던 증시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뉴욕증시 주요 주가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상반기에 14.48%나 상승한 가운데, 하반기를 맞이한 뉴욕 증시는 이번 주 발표될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과 실업률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한때 3.4%로 내려갔던 실업률은 지난 5월 전월치와 전문가 예상치(3.9%)보다 높은 4.0%를 기록했다. 미국의 실업률이 4%까지 오른 것은 2022년 1월 이후 처음이었다.

전년 동기인 2023년 5월의 3.7% 대비 0.3% 포인트나 상승했다. 지난달의 3.9%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연방 노동부는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월 9∼15일 주간 183만9,000건으로 직전 주보다 1만8,000건 늘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는 2021년 11월 7∼13일 주간(197만4,000건)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찰스슈와브의 케빈 고든 수석 투자전략가는 실업률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다시 낮아지기는 매우 어렵다고 우려했다.

뱅크레이트의 마크 햄릭 선임이코노미스트는 상반기에 월평균 2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면서, 6월 고용 상황에 대해 실업률이 꾸준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고용은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들 주요 지표 중 하나라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고용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은 “노동시장이 천천히 식었을 때조차 침체로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면서, ‘이번은 다르다’는 연방준비제도(FB·연준)의 기대와 달리 노동시장이 고통 없이 재균형을 찾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노동시장이 실업률 4% 수준에서 지속 가능한 균형 상태를 유지할지, 혹은 기존보다 실업률이 대폭 오른 뒤 침체가 닥쳤던 역사적 전례를 따를지 문제라는 것이다.

연준은 기업들이 고금리 상황에서 해고 대신 구인하지 못한 일자리를 없애는 식으로 대응할 것으로 봤으며, 현재까지는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면서 임금 상승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현상)도 완화되고 있다.

다만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지난 1월 “이는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고 말하는 등 어느 수준이 되면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윌밍턴트러스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루크 틸리는 증시 전망과 관련, 밸류에이션(가치평가)에 대해 매우 주의하고 있다면서 최근 상승장을 주도한 ‘매그니피센트7(M7)’ 대신 그동안 저평가된 섹터에 주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06년 당시 금리가 고점을 찍은 뒤 18개월 후 경제가 흔들린 전례가 있다면서 “지금과 2007∼2008년 침체 초입 간에 유사점이 매우 많다고 보지는 않지만 금리 인상 이후 침체가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생각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40701/1520431

댓글 0
loading...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20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el dorado
No제목조회수이름등록일
22703[iMAGIFY] 매장 운영, 이제 한 번에 해결하세요11iMAGIFY04/21/2026
22687⚡IGCSE 수학, 시작 타이밍 잘못 잡으면 2년이 무너집니다25세이지프렙04/21/2026
22680나약한 자녀에게 꼭 필요한 교육29생각생각04/20/2026
22645[SAT 5월 직전대비] 딱 50점 모자란데, 시험은 2주 전?38에이클래스04/19/2026
22643같은 차인데 보험료 2배 차이 나는 이유, 미국 자동차 보험 선택시 모르면 후회하는 필수 상식 정리39미국생활공략집04/19/2026
22637[WALEC 사기 주의 긴급 안내]48왈렉04/19/2026
22636사랑의 줄로 인도하시는 주님(호11:1-4)39새날04/19/2026
22627롱텀케어 요약 + 구독자 1만명 기념 오프라인 미팅 공지60택스야 놀자04/17/2026
22602☑️GPA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Writing 전략 로드맵 공개)57세이지프렙04/17/2026
22601한국 제품 직접 구매하고 싶은데 배송받는 법을 모르신다고요?71ecotrans04/17/2026
22599SAT컨설팅 5월 시험 대비 단기간에 점수 올리는 방법59학습관리연구04/16/2026
22552♐IB 영어 점수 안 오르는 이유? Paper 2 실전 마스터55세이지프렙04/16/2026
22550[오픈클래스] 0원! AP CAL BC 5점 · SAT 1500점 격파 공식 공개!57에이클래스04/16/2026
22514[애틀란타총영사관]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 신고, 신청(~4/27)73Noella Kim04/15/2026
22510[한국 > 미국택배] 한국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배송받아보세요71ecotrans04/15/2026
22509⭐️⭐️2026 여름방학 4주, 우리 아이 IB 포트폴리오가 완성됩니다60세이지프렙04/15/2026
22485모리아 영성원에서 알려 드립니다.64JKM Group04/14/2026
22478♐점수 상승으로 이어지는 과학(BIO·CHEM·PHYS) 공부법65세이지프렙04/14/2026
22461윤스신당, 무속인, 신점58Yun Martin04/13/2026
22452제 3회 FOOD FAIR 후기 보고: 올해도 많이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66koko704/13/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