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팔아서 수익이 날때까지 내돈이 아니라고 했는데 제가 딱 그짝이 되어버렸구만요. 금요일에 주식이 많이 올라서 자축 분위기속에 주말에 과용을 했는데 제길 오늘 우수수 떨어지네요. 주식시장이 요동치면 증권가 근처의 룸싸롱들만 떼돈번다는데 그말이 지금 가슴을 찌르고있네요. 한국처럼 정부차원의 증시부양책은 왜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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