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85번 입구 근처에 있는 멕도날드에 들렸다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한국말로 열변을 토하시는 한국인 아저씨를 보았네요. 공공장소 인데도 불구하고 신발을 벋은채 책상다리를 하고 자리에 앉아 계셔시는데 왜 이러시는 걸까요? 한국 사람이 마치 점령군이나 된것처럼요. 제발 나라를 욕대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 사진 촬영시 얼굴은 찍지 않았지만 혹시 이 사진 보신다면 반성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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