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일줄 모르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롤러코스트를 탄듯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up and down이 심한건 분명 시장이 불안정하다는 증거입니다.
호황이라고 하는 빅테크들이 왜 지난 1~2년 사이에 직원 감축을 하고 있을까요?
인공지능 때문에 큰 투자를 하기는 해야하는데, 당장 눈앞에 떨어지는 이익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공지능은 반드시 큰 대세로 다가올거지만, 수입이 빨리 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지배하기 시작하면 최근에 있었던 빅테크들의 진격은 급격히 추락할 것입니다.
실업율, 고용지표, 생산자구매지표 등등 많은 지표들이 좋지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좀 더 기다리시면 좋은 기회가 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닥을 찍고 전체적으로 좋은 데이터들과 함께 상승하는 곡선이 보이면 그때 사도 늦지않습니다.
바닥을 찍는 침체가 안와도 데이타를 기반으로 해서 대세 상승장이라고 판단되면 그 때 사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판단이 되면 지표와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