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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당 한의원

테레사 수녀의 명언

  • 그리워요
  • 08/03/2024

사랑의 간호활동 실천자로 18세 때 수녀가 된 이후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로 산 테레사 수녀는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고 하셨답니다.

어두운 곳에서 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외로움 때문에 삶을 유지하지 못하고 가는 사람들을 말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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