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달인 워 버핏이 최애 주식인 애플을 팔면서 경기침체에 대비한 현금 마련이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현재 버핏이 보유한 현금이 377조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고, 애플을 판 이유도 언급이 없어서 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하네요.
버핏이 애플을 얼마나 아꼈는지를 아는 사람들한테는 shocking한 일이고, 앞으로의 버핏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 세우게 됩니다.
지나고 나면 버핏의 행보에 감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그 이유를 알면 저 같은 초보 투자자에게 얼마나 좋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