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광산이 결국 세계문화유산에 올랐는데, 조선인 강제노역의 상징적인 곳인데, "강제"라는 표현을 쏙 빼고, 합법적인 징용현장이었던 곳으로 둔갑시켰네요.
그리고 매년 조선인 노동자 추도식을 열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추모 대상자의 정보도 공개하지 않는 무성의함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믿지 못할 국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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