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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당 한의원

마음을 같이 하는 믿음

  • 새날
  • 08/31/2024

세상에는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도,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믿음의 사람들이 성전에 모이기에 

힘쓰지 않고 있으며, 모이기를 없애고자 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변화되기 힘들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변화를 통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바뀝니다.

 

세상에는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을까?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두가 예수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보입니다.

 

내 마음주머니인 심뽀속에는 악한 것들인

욕심과 시기와 질투 등으로 가득 차 있어 

나와 마음을 같이 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내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뽀가 아니라

심장을 감싸는 보자기가 되어서,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교회를 내 몸처럼 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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